박준형 "'우비삼남매' 때 김지혜 질투에 스트레스"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3.03.01 00:28 / 조회 : 5657
image
<화면캡처 - KBS 2TV '해피투게더3'>


개그맨 박준형이 '개그콘서트'의 '우비 삼남매' 코너 당시 아내 김지혜의 질투를 폭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집나간 개그맨' 특집으로 개그맨 박성호 박준형 정종철 권진영 윤성호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권진영은 "개콘에서 '우비 삼남매' 코너를 할 당시 김다래 때문에 속상한 적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이디어를 짜오면 박준형이 김다래에게 밀어주라고 했다"며 "김다래는 아이디어는 안 짜고 꽃 그리고 별을 그렸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권진영에게는 정말 미안했다"며 "그 당시에는 김다래가 떠야 그 코너가 뜰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김다래 위주로 갔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사실 권진영과 김다래 사이에서도 충분히 힘들었는데 당시 비밀연애 중이던 김지혜까지 나를 힘들게 했다. 왜 자기랑은 코너를 안 하냐고 질투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세 여자 사이에 낀 왕 같았네. 보통 사극에서는 이런 상황이면 왕이 스트레스로 죽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