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천명' 男주인공 최종 확정..첫 사극 도전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2.27 14:06 / 조회 :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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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동욱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천명'(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의 남자 주인공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7일 "이동욱이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천명'에 남자 주인공 최원 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천명'은 인종독살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동욱이 극중 맡은 최원은 살인누명으로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이다. 어의 자리를 꿰차고도 남을 자질을 갖췄지만 출세에는 관심이 없다. 아픈 딸을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은 딸 바보다.

이동욱의 '천명' 출연은 지난해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이후 1년 2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이다. 또한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하는 만큼 관심이 높다.

이동욱은 "1년 2개월 만에 연기를 하는 거라 조금 긴장되지만, 첫 사극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잘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사극이라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지만 전국을 돌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천명'은 '아이리스2'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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