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신곡 작업 매진中..4월 싱글 형태로 발표"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3.02.27 09:32 / 조회 :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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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스타뉴스


월드스타 싸이가 신곡에서 싱어송라이터 능력을 제대로 뽐낼 전망이다. 한국에 머물고 있는 싸이는 신곡 작업에 매진하며 글로벌 활동을 계획 중이다.

싸이는 최근 스타뉴스와 만나 "현재 신곡 작업에 한창이다. 구체적인 사항을 밝힐 순 없지만 오는 4월 글로벌 싱글 형태로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공개될 싸이의 신곡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독특한 캐릭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고, '강남스타일'이 유례없는 유튜브 13억 클릭을 돌파, 새 역사를 썼기에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싸이는 팝스타들의 피처링 참여 없이 신곡을 작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미국 MTV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새 노래가 완성되기 전까진 어떠한 콜라보 작업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해낼 수 있단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싸이는 올해도 전 세계 팝시장을 무대로 활동할 계획이다.

그간 국내에서 먼저 독창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활동해 온 그가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로 팝계에서 재평가를 받을지도 큰 관심사다. 이미 국내에서 아무나 쉽게 넘볼 수 없던 '엽기 캐릭터'를 선보이면서 가요계 붐이 일었고, 거침없는 단어를 선택한 음악과 과감한 댄스, 여기에 독특한 유머코드를 배합해 히트친 그다.

전 세계를 돌며 바쁜 프로모션을 일정을 진행 중인 싸이는 지난 22일 터키를 방문한데 이어 대통령 취임식 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귀국했다.

최근 미국 브라질 동남아시아 지역을 돌며 방송 출연 및 공연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싸이는 오는 4월께 글로벌 신곡을 발매하고 신드롬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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