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 생애 첫 1위 기쁨속 콘서트..'금의환향'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3.02.23 13:54 / 조회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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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 ⓒ사진=홍봉진 기자


데뷔 15년 만에 가요 프로그램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힙합 듀오 배치기(무웅, 탁)가 단독콘서트를 연다.

배치기는 오는 4월12,13일 서울 홍대 V홀에서 팬들과 만난다. 지난 앨범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기에 이번 공연엔 '금의환향'이란 타이틀이 붙었다.

이번 공연에서 배치기는 오랜 기간 힙합 음악을 고수하며 노력해온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청춘들에 들려주겠단 각오. 데뷔곡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최근 신곡 '눈물샤워'까지 여러 곡들을 편곡해 선보일 계획이다.

배치기는 지난 달 '눈물샤워'로 KM '뮤직 트라이앵글'에 이어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정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눈물샤워'는 슬로우 템포의 힙합발라드로 애절한 멜로디에 트로트 느낌이 가미된 노래다.

배치기는 2005년 데뷔해 '반갑습니다' '마이동풍', '남자의 로망' 등 경쾌한 음악과 속사포 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음악만큼은 널리 알렸지만 공익 근무로 긴 공백기를 겪어야 했고, 올 초 발표한 새 음반으로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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