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중화권도 접수..中웨이보 '1천만' 돌파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3.02.21 13:31 / 조회 :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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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사진=홍봉진 기자


월드스타 싸이가 중화권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21일 중국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웨이보(Weibo)에 따르면 싸이는 1000만 팔로워 수를 돌파했다. 이는 한국 연예인 중 최대 팔로워 수 기록이다.

지난 해 11월 8일에 개설된 싸이의 웨이보는 불과 3개월 만에 797만 팔로워 수를 넘기며 기존 한류 연예인 중 최대 기록 보유자인 장근석을 제쳤다.

싸이는 지난 1일 '동방위성 춘제완후이' 녹화에 참여해 중국 첫 무대를 치른 데 이어 가파른 속도로 팬덤을 쌓았다. 활발한 프로모션을 통해 얻은 인지도다.

중국일정을 마친 싸이는 전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활동 중이다.

브라질 필리핀 등을 오가며 프로모션을 펼친 싸이는 오는 22일 터키도 방문한다. 이스탄불 시내 전역에서 진행될 '이스탄불 블루 나이트'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싸이는 터키를 방문한 뒤 다시 귀국한다.

싸이는 오는 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행사 참석차 귀국, 그룹 JYJ를 비롯해 장윤정, 남경주, 쏘냐, 용감한 녀석들' 팀 등과 무대를 꾸민다. 식전행사의 마무리 공연은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챔피언'의 무대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현재 싸이는 오는 3~4월께 글로벌 새 음반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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