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김준호, 패션 테러리스트 선정 '大굴욕'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2.17 17:15 / 조회 : 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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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준호가 패션 테러리스트에 선정되는 굴욕을 맛봤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은 '2013년 미리살기'라는 프로젝트로 올 한해 유행하게 될 트렌드를 알고 체험하는 미션으로 꾸며졌다.

'남격'의 멤버들(김국진, 김태원, 김준호, 윤형빈, 이경규, 이윤석)은 '칩-시크' 패션에 도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션을 시작했다. '칩-시크'는 세련된 스타일을 저렴한 가격으로 연출하는 트렌드 용어다.

이날 '남격' 멤버들은 19만 원 이하의 의상을 구입, 각자의 패션을 완성했다. 김준호는 의상 구입비가 20만 원을 넘어 멤버들에게 빈축을 샀다.

멤버들은 패션을 완성한 후 서로 패션을 살폈다. 이경규는 패션 테러리스트를 손꼽아 보자며 여지없이 김준호를 선택했다. 그는 김준호의 스타일에 대해 "야간업소 스타일 같다"고 말했다.

이경규의 외에 멤버들도 김준호의 패션이 좋지 않다고 동의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주상욱은 김준호의 의상을 입어 '같은 옷 다른 느낌 굴욕'을 선사했다.

김준호는 자신있게 선택했던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연이어 쓴맛을 맛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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