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LPGA 투어 개막전 '우승'... '통산 11번째'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3.02.17 16:15 / 조회 : 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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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사진제공=OSEN


신지애(25,미래에셋)가 2013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의 LPGA 투어 통산 11번째 우승이다.

신지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골프장(파73,6679야드)에서 열린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2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8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2위를 기록한 '세계랭킹 1위'인 청야니(대만·16언더파 276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3위에는 '천재 소녀'로 명성을 날리며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리디아 고(16,한국 이름 고보경·14언더파 278타)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처음 LPGA 투어로 편입됐다. 신지애는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선수가 됐다. 신지애의 우승 상금은 18만 달러(약 1억9천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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