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판 '사랑과 전쟁2' 나온다..3월 방송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3.02.13 10:53 / 조회 : 1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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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이하 '사랑과 전쟁2')가 아이돌 출연 특집으로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

'사랑과 전쟁'의 고찬수PD는 13일 오전 스타뉴스에 "오는 3월 중 아이돌 버전의 '사랑과 전쟁2'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고찬수PD는 "아이돌 버전 '사랑과 전쟁2'는 아이돌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특집이다. 아이돌 버전이라고 하지만 시청자 사연으로 꾸며진다"며 "오는 3월 중 방송을 목표로 현재 제작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사랑과 전쟁2'에서는 가족 내 벌어지는 여러 일들 중 무거운 소재의 사연을 위주로 꾸며졌다"며 "이 같은 이미지를 벗고자 특집을 준비하게 됐다. 앞서 방송과는 달리 한층 밝아진 느낌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사랑과 전쟁2'는 전문 연기자들이 여러 소재에 대한 문제점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다"며 "이에 감성, 표정 등 연기가 되는 아이돌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찬수PD는 "아이돌 캐스팅에 따라 에피소드의 소재 강도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며 "2,30대 신혼부부들이 겪는 가족 문제를 아이돌 출연자가 직접 재연하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아이돌을 섭외 중이다. 방송 이미지 때문에 캐스팅이 쉽지만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아이돌 버전 '사랑과 전쟁2'는 오는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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