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 눈 덮인 영하 17도 날씨 민소매 원피스 사연은?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3.02.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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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희가 한 겨울에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활보했다.

사희는 종합편성 채널 JTBC 새 일일드라마 '가시꽃' 촬영 현장에서 한 겨울 영하 17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사희는 극중 여배우이자 재벌가의 딸이자 탑 스타인 지민 역할을 맡아 매력적인 여주인공 연기를 선보인다.

극중 세미(장신영 분)를 향한 표독스러운 악행으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캐릭터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희는 악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했고, 신인이지만 극중 주요 역할을 맡아 열심을 다하고 있다.


첫 방송은 4일 오후 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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