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2013' 길은혜, 밉상 발언?.. 네티즌 '얄미워'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3.01.23 11:57 / 조회 : 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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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KBS 2TV '학교 2013'>


'학교 2013' 속 길은혜의 밉상 발언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학교 2013'에는 은혜(길은혜 분)는 혜선(신혜선 분)의 스마트폰 분실사건의 범인으로 지훈(이지훈 분)을 의심한다.

은혜의 의심에 지훈의 분노하자 교실은 한바탕 소란이 벌어지고, 스마트폰을 훔친 범인이 나리 (전수진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던 정호(곽정욱 분)는 친구 지훈이 의심을 받자, 나리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공개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정호는 싸움을 말리던 하경(박세영 분)에게 부상을 입히고, 학교폭력위원회에 징계처리가 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선생 정인재(장나라 분)는 은혜를 교무실로 불러 상담을 진행했으나 은혜의 밉상 발언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은혜는 위기에 처한 정호를 도와달라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도와주는 건 자발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난 안하고 싶다"고 거절했다.

이어 인재는 은혜에게 왜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지 물었고, 은혜는 "시집을 잘 가기 때문이다. 재벌 며느리도 될 수 있다"고 답하며 당당한 모습을 선보였다.

은혜의 모습에 동료 선생님들은 "저렇게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 큰일이다. 부모가 공부만 잘하면 다른 것은 다 필요 없다고 가르치니 저렇게 된다"며 안타까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길은혜 너무 얄미웠다", "오늘 유달리 나쁘게 보였다", "실제로 그런 인물들은 아니겠지만 화가 난다" 등 분노를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세찬(최다니엘 분)이 과거 제자의 자살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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