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4종 셀카 공개... "섹시한 쇄골 라인" 매력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3.01.18 08:4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전효성 트위터)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24)이 깜찍한 셀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골든디스크 본상 너무 감사합니다. 징거가 함께 하지 못해 제일 아쉬웠지만 더 좋은 완벽한 무대를 기약하며 고마운 시크릿 타임에게 셀카를 보여주겠다는 몸부림. 준비 중에 부지런히 찍음. 따뜻하게 맞아준 Thank you, Malaysia"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지난달 11일 빙판길 전복 사고로 부상을 당한 징거는 치료에 전념하며 이번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하얀 블라우스와,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 깜찍한 캐주얼룩 등 다양한 의상을 입은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쇄골이 다 보일 정도... 너무 말랐어요", "동료를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크릿은 지난 15~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팟 서킷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시크릿은 본상을 수상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