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소속 CS해피엔터, 조영수 회사와 합병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01.18 08:32 / 조회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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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 디셈버, 조영수, 투빅, 김그림 <사진=CS해피엔터테인먼트>


가수 디셈버(윤혁 DK)와 작곡가 조영수, 가수 김그림, 투빅, 숙희가 한솥밥 식구가 됐다.

17일 디셈버의 소속사 CS 해피엔터테인먼트는 조영수가 프로듀서로 있는 넥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합병을 체결, 새로운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은 CS 해피엔터테인먼트 전창식 대표와 조영수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때려'OST 작업에서 부터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됐다.

이로서 CS해피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디셈버와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 김그림, 숙희, 투빅은 한 식구가 돼 활동을 이어간다.

CS 해피 엔터테인먼트 전창식 대표는 "이번 합병은 그 동안 서로 쌓아온 신뢰의 결과다. CS해피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발굴 및 마케팅, 홍보와 작곡가 조영수의 양질의 음악 컨텐츠가 협력 관계를 이루었을 때 굉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넥스타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조영수 또한 "지금까지의 흥행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흥행 신화를 이뤄나갈 것이라 기대가 높다. 오는 3월 투빅의 앨범을 시작으로 현재 5~6인조의 여자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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