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소시, 美퓨즈 '2013 최고 기대 앨범44' 선정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3.01.17 13:35 / 조회 :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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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위)와 소녀시대


가수 싸이의 새 앨범과 걸 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아이 갓 어 보이' 미국 버전 음반이 나란히 미국 퓨즈(FUSE) TV가 선정한 '2013 가장 기대되는 앨범 44'에 이름을 올렸다.

싸이와 소녀시대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FUSE TV가 발표한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44 (Fuse's 44 Most Anticipated Albums of 2013)'의 해당 가수(팀)들로 선정됐다. K팝 가수 중에는 유일하다.

FUSE는 올해 기대되는 앨범으로 오는 2~3월께 발매될 예정인 싸이의 월드와이드 앨범과 소녀시대의 정규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의 미국 버전을 꼽았다.

FUSE는 싸이에 대해 "싸이가 이번 앨범에 스포츠 제스처를 담은 새로운 춤을 예고한 바 있다"며 "K팝의 베테랑인 그는 '새 노래가 완성되기 전까진 어떠한 콜라보 작업도 하지 않고 내가 한 번 더 해낼 수 있단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했다. 과연 싸이가 다시 한 번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라며 기대를 전했다.

소녀시대에 대해서는 "9명의 멤버로 구성된 K팝 소녀시대가 한국어와 영어로 발매된 첫 인터내셔널 싱글 '더 보이즈(The Boys)'를 선보였을 때 켈리 리파와 절친한 친구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직 날짜, 타이틀곡, 트랙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한국 최신 앨범의 미국 버전을 발매하기 위해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논의하고 있다"며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이비드 레터맨처럼 반응할 것이다 9명의 멤버가 앞에 있을 때, 그는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발표에는 싸이와 소녀시대 외에도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레이디 가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제이지(JAY-Z)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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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 TV 홈페이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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