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임예능국장 "올해 KBS예능 주축은 '달프'"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3.01.17 09:19 / 조회 : 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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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방향) 달빛프린스, 인간의 조건, 풀하우스 <사진=KBS>


박태호 KBS 신임 예능제작국장이 시청자들에게 2013년 새롭게 출격하는 KBS 예능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박태호 국장은 "2013년 KBS 예능은 강호동 신예능인 '달빛프린스'를 주축으로, '인간의 조건'과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등 새 예능프로로 승부수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KBS는 강호동의 지상파3사 복귀의 마지막 프로그램이자 새 예능인 '달빛프린스', 아날로그 감성을 예능과 접목시켜 화제를 모았던 '인간의 조건', 시월드를 토크로 승화시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를 새로 정규 편성했다.

박 국장은 "예능국 모든 인원들이 고생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 프로그램의 경우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정말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셋 다 1월 첫 방송 되는 만큼 많은 기대를 바란다"며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바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세 프로그램 중 오는 22일 먼저 선보이게 되는 '달빛프린스'는 강호동을 주축으로 정재형, 탁재훈, 용감한형제, 최강창민이 뭉쳐 매주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에 따른 주제로 토크와 버라이어티를 펼치는 신개념 예능을 선보인다.

'인간의 조건'은 현대인의 필수품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지를 6명의 멤버들을 통해 가까이서 관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4부작이었을 당시 멤버였던 KBS 2TV '개그콘서트' 김준현, 김준호, 박성호, 정태호, 양상국, 허경환이 그대로 출연한다. 방송 후 시청자들로 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인간의 조건'은 26일 첫 방송된다.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지난해 추석연휴 특집으로 선보였으며 이경규, 이정민 아나운서가 MC로 활약했다. 당시 시월드에 대해 솔직담백한 토크, 전문가들의 솔루션 제안 등을 접목해 선전했다.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후속인 금요일 오후 8시50분 시간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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