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YG새걸그룹, 첫확정멤버 드디어 공개..18세 김지수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3.01.15 09:01 / 조회 : 1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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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새 걸그룹 멤버 김지수 <사진출처=YG라이프>


YG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 걸그룹의 첫 확정 멤버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 중 한 곳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5일 오전 9시께 자사 블로그 YG라이프에 'KIM JISOO-YG NEW ARTISTS'란 제목으로 한 장을 사진을 올렸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이 멤버는 지난해 상반기 YG가 새 걸그룹과 관련해 공개했던 이른바 2번째 미스터리 걸로 이름은 김지수다. 1995년생이며 YG 새 걸그룹의 첫 확정 멤버다.

올해 우리나이로 막 19세가 됐으며 만으로는 18세가 될 김지수는 이번 사진에서 여전히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힙합 패션까지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YG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지수는 빼어난 미모 뿐 아니라 춤과 노래 모두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기대주다.

앞서 지난해 말 YG 수장 양현석은 스타뉴스에 이달 중순부터 YG 새 걸그룹과 관련한 사안을 YG라이프를 통해 하나씩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스타뉴스 2012년 12월20일 단독 보도 참고)

당시 양현석은 "YG라이프에서 새롭게 선보일 멤버들과 기존에 이미 선보인 멤버들 중에서도 YG 새 걸그룹에서 빠지는 친구가 있다"라며 "서바이벌은 아니지만 YG라이프를 통해 공개될 멤버들 중 여러 과정을 거쳐 많으면 1~2명은 탈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현석의 말대로라면 지난해 상반기 공개된 5명 중에서도 팀의 색깔 등 때문에 YG 새 걸그룹에 들지 못하게 된 멤버가 있다.

YG는 지난해 상반기 YG는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톱6까지 올랐던 1993년생 김은비, 2011년 방영된 '슈퍼스타K3'에서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미국 지역 예선에서 넘치는 끼를 보여준 1994년 생 유나킴 및 첫 미스터리걸이었던 1996년생 김제니와 1995년생인 두 번째 미스터리걸, 백인과 한국인 부모에 사이에서 태어난 16세 혼혈 소녀 등을 새 걸그룹 멤버 중 일부라고 공개했다. 즉, 이 중에서도 실력 등은 뛰어나지만 YG 새 걸그룹에 들지 못하는 멤버가 나올 수 있다.

YG 새 걸그룹 관련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와중에서도 2번째 미스터리 걸인 김지수는 사실상 YG 새 걸그룹의 최종 확정됐다. 이는 YG가 그녀를 양현석이 밝힌 새 걸그룹 공개시기에 처음으로 선보인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YG 새 걸그룹의 첫 확정 멤버가 발표되면서 이 팀에 관심 역시 재차 높아지고 있다.

신인을 데뷔시키는데 신중한 YG가 2NE1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인데다, 양현석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 팀의 데뷔와 관련한 모든 사안을 진두지휘할 것이기 때문이다. YG는 새 걸그룹 데뷔와 관련해 대규모 및 이색 프로모션 등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YG 새 걸그룹은 일단 5명 이상의 팀이란 것만 전해졌을 뿐, 현재까지 구체적인 팀원 수 및 팀명, 데뷔시기 등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 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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