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당근 할아버지가 털잡으시고"..폭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3.01.13 17:38 / 조회 : 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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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노래를 마음대로 개사해서 불러 폭소를 자아냈다.

13일 방송 된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강원도 품걸리에서 어머니 없이 잠을 자게 된 다섯 명의 아이들과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밤에 화장실에 가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요강 쟁탈전배 노래 가사 외우기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다섯명의 아빠들은 저녁을 먹은 후 아이들과 함께 노래 가사 외우기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혁의 아들 준수는 시종일관 장난을 치며 지켜보는 사람에게 웃음을 줬다. 준수는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라는 가사를 "당근 할아버지가 털 잡으시고"라고 개사해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준수는 계속되는 아빠 이종혁의 가르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장난을 치며 해맑은 웃음을 선보여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가수 윤민수의 아들 후는 앞니가 없어서 발음이 새는 모습으로 노래 가사를 외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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