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김태원·용형, 20대초반 남·여 멘토 '결정'

고소화 인턴기자 / 입력 : 2012.12.28 22:30 / 조회 : 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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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


'위대한 탄생3'의 멘토와 멘티가 결정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에서는 멘티들과 멘토들이 서로를 만나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20대 초반 남자 멘티들의 멘토는 밴드 부활의 기타리트스 김태원으로 결정됐고, 20대 초반 여자 멘티들의 멘토는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맡게 됐다.

또한 10대 멘티들의 멘토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25세 이상 팀의 멘토는 김연우가 맡았다.

이어 20대 초반 남자팀의 멘토인 김태원이 자신의 절친한 동료인 가수 김종서와 함께 멘티들의 첫 실력 테스트를 하며 독설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원이 자신의 멘티인 장원석에게 독설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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