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팬클럽, 4명에 개안수술비 후원 '훈훈한 팬심'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12.03 15:03 / 조회 :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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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 구자근 사무총장이 장근석갤러리 대표로부터 성금을 기탁받고 있다 <사진=한국실명예방재단>


배우 장근석의 팬클럽이 실명예방재단에 성금을 기탁,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3일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에 따르면 장근석 팬클럽 '장근석갤러리'는 장근석의 데뷔 20주년을 기념, 성금모금을 통해 모은 600만원을 이 재단에 개안수술비로 기탁했다.

'장근석갤러리'는 회원들이 장근석의 대표작 '미남이시네요'의 캐릭터 저금통인 돼지토끼에 일 년 동안 동전을 모은 것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바자회를 여는 방법으로 꾸준하게 성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한 부모 가정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면서 '망막박리'로 일상생활과 학업에 지장이 많은 이경순(14, 가명, 경기 의정부) 학생을 포함하여 총 4명의 개안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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