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2세, 유승호 닮았으면 좋겠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11.30 17:40 / 조회 :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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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홍봉진 기자


별(본명 김고은·29)이 하하(본명 하동훈·33)와의 2세는 배우 유승호를 닮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하하와 별이 30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하하와 별은 결혼식 직전인 이날 오후 5시 결혼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별은 이 자리에서 '2세는 누구를 닮았으면 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유승호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닮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외모는 유승호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별은 하하와의 향후 결혼 생활에 대해 "즐겁고, 재밌게 지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새벽까지 술을 마신 하하에게 볼멘 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에 하하는 "'무한도전' 촬영이 늦게 끝났고, 이후 아버지와 술 한 잔 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하하와 별의 결혼식은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되며, 하하의 아버지와 개그우먼 박미선이 축사를 맡았다. 축가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팀과 가수 김종국, 방송인 박근식 등이 부를 예정이다.

한편 하하와 별은 올 봄 연인으로 발전, 그 간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왔다. 지난 9월에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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