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부터 남극까지..병만族, 정글탐험 계속된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11.30 11:02 / 조회 : 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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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박정철, 박솔미, 격투기 선수 추성훈, 개그맨 노우진 ⓒ스타뉴스


인도부터 저 멀리 남극까지. '정글의 법칙'이 못 갈 곳은 없다.

오는 12월28일 남미 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하 정글2'). 일요일 시간대는 물론 금요일 시간대로 돌아와서도 '정글2'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정글의 법칙'은 초반 크지 않은 규모로 시작한 이래 예능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후 방송에 대한 준비는 점차 많아져갔다. 이후 장소 섭외와 답사 준비, 새로운 게스트 영입 등의 부분은 특히나 시청자들의 관심사였기에 더 많은 고민이 될 법도 했다.

하지만 '정글2' 제작진은 장소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아직도 갈 곳은 많다"고 말해왔다. 그렇다면, '정글2' 제작진이 준비하고 있는 2013년 병만족의 탐험 장소는 어디가 될까.

'정글2' 관계자는 "정글 탐험 장소 결정은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며 "인도, 케냐, 미얀마 등 다양한 세계의 오지들로 떠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남극은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준비를 철저히 하면 분명 도전해볼 만한 곳. 아마존도 워낙 다채로워 다시 갈 생각이 있다"라며 "이들 장소는 좀 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바라보고 준비할 생각도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한 '정글2'의 인기 비결에 대해 "아무래도 연예인이 많이 모여서 오지로 떠나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모습들이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공감을 만들어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직 구체적인 장소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갈 곳으로 언급되는 장소만으로도 '정글2'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해진다. 몇몇 시청자들은 "먹을거리가 많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남극 가는 것도 볼만 할 것 같다", "사막이나 화산지대는 불가능한가요?" 등 '정글2'의 장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리얼 예능', '다큐 예능'이라는 고유 포맷의 틀을 유지한 채 그 속에서 색다른 느낌을 첨가하며 새로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전하는 '정글2'의 내년 탐험은 계속된다.

한편 '정글2'는 오는 12월께 남미 편 이후 방송을 위한 사전 답사를 떠날 예정이며 본 촬영은 내년 1월 말 출국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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