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싸이, 美피플스초이스어워드 수상확률↑

김관명 기자 / 입력 : 2012.11.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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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를 월드스타로 만든 유튜브 이용자들이 또 한 번 싸이에게 피플스초이스어워드를 안길 것인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내년 1월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2013 피플스초이스어워드(People's Choice Awards)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 오름에 따라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제39회 행사를 맞는 피플스초이스어워드는 한 해 미국 영화, TV, 노래 중 인기작품(스타)을 인터넷을 통해 선정하는 시상식. 홈페이지(www. peopleschoice.com)에 실린 각 부문 후보(작) 중에서 인터넷 최다 투표(중복 및 다수 투표 가능)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인 만큼 싸이의 수상확률은 매우 높다.

지난 7월15일 공개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것은 잘 알려진 대로 '대중문화 소비자'들이 주도하는 21세기 뉴미디어 유튜브 덕이 컸기 때문이다. 16일 현재 '강남스타일' 유튜브 조회수는 7억3572만건에 이르고 있으며 유튜브 역대 최다 조회 2등을 달리고 있다.

한편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는 '강남스타일' 외에 저스틴 비버의 'Boyfriend', 케이티 페리의 'Part of Me', 칼리 레이 젭슨의 'Call Me Maybe', 마룬5의 'Payphone' 등 총 5편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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