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보고싶다' 합류..유승호와 러브라인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2.10.29 11:15 / 조회 : 1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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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photoguy@


아역스타 이세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 합류,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29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이세영은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 박재범)에 막바지 합류, 성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다.

이세영은 박유천이 맡은 주인공 한정우의 배다른 동생 한아름 역을 맡아 유승호가 맡은 강형준 등과의 러브라인의 한 축을 맡는다.

이로써 '보고싶다'는 아역 여진구 김소현에서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에서 이세영까지 이어지는 신선한 멜로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잘 자란 아역스타'의 대표격인 이세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성인 연기는 물론 본격 멜로에 도전하며 성장을 과시할 예정이다.

1992년생인 이세영은 4살에 데뷔, '대장금', '아홉살 인생', '여선생vs여제자' 등에 출연해 왔다. 최근 9년만에 출연한 사극 '대왕의 꿈'에서는 신라 절세 미녀 천관녀 역을 맡아 매력을 뽐냈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

'보고싶다'는 '그대, 웃어요', '내 마음이 들리니'를 집필한 문희정 작가와 '고맙습니다', '지고는 못살아'의 이재동 감독이 호흡을 맞췄다. 오는 11월 7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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