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컴백 앞두고 심경 "아프니까 가수다"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2.10.23 16:45 / 조회 :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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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스타뉴스


가수 김장훈이 컴백을 앞둔 심경 고백과 함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장훈은 2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프니까 가수다' 저의 올해 어록 입니다. 대만 오기 전날 새벽 두 곡을 녹음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노래하는 길은 좀 구도자적인 측면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노래할 때 가슴 미어지고 아픈 게 그렇게 좋고 심지어 재밌기까지 하죠"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정말 오랜만에 그걸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올해 참 아픈 일들이 많았죠. 노래를 하면서 그게 누군가주신 축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죠. 가수라는 측면에서요"라며 그간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김장훈은 "올 초부터 심적으로 너무 힘겨웠는데 이번 앨범은 그런 중에 노래했기 때문에 뮤비가 얼마고 다 때려치고 저의 명반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올해의 아픔에 감사드립니다, 가수이기에"라고 전하며 새 앨범의 성공을 확신했다.

한편 가수 싸이와 불화설에 이은 극적인 화해까지 우여곡절은 겪었던 김장훈은 오는 25일 10집 수록곡을 공개하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김장훈의 뮤직비디오는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1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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