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휴 잭맨보다 내가 캐릭터 더 닮았다" 너스레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2.10.23 12:48 / 조회 :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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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선 인턴기자


배우 유해진이 휴 잭맨보다 자신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23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디언즈'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같은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한 휴 잭맨보다 자신이 더 캐릭터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가디언즈'에서 부활절 토끼인 버니의 목소리를 맡았다. 할리우드 원판에서는 휴 잭맨이 연기한 캐릭터다. 유해진은 휴 잭맨과 자신을 비교하는 질문에 "외모와 목소리는 견줄 수 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유해진은 "평소 애니메이션을 굉장히 좋아한다. 할리우드에서는 휴 잭맨이 했다고 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됐다"며 "어쨌든 본사에서 좋다고 연락이 왔다. 그럼 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더빙을)하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서 '야. 정말 재미있다. 하길 잘했다'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유해진은 "휴 잭맨에 비해서는 외모나 목소리가 견줄 수 없다. 한 가지 자신 있는 건 토끼하고는 내가 더 비슷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디언즈'는 세상을 점령하려는 악몽의 신 '피치'에 맞서 '가디언즈'라 불리는 각기 다른 힘과 능력을 지닌 5명의 불멸의 히어로들이 힘을 합쳐 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상상력을 보호하기 위해 펼치는 대결을 작품이다. 이제훈 류승룡 한혜진 이종혁 유해진이 더빙을 맡았다. 오는 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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