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8면 전신광고, 日신문광고상 우수상 수상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10.23 09:14 / 조회 :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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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일본 아사히신문 게재 전신광고 <사진=트리제이컴퍼니>


배우 장근석의 아사히신문 전신광고가 일본 '신문 광고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23일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일본 유력지 아사히신문 앞뒤 4 페이지씩 총 8 페이지에 단독으로 실려 화제를 모았던 장근석의 일본 첫 정규 앨범 'Just Crazy'광고가 일본 신문 협회 '신문 광고상' 2012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9일 도쿄 시바코엔의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제55회 '신문광고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 '신문 광고상'에는 광고주 기획부문 418건, 신문사 기획부분 39건으로 총 457건이 응모됐다. 10개만이 수상의 영광을 안은 광고주 기획 부분 우수상에 장근석의 'Just Crazy' 광고가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장근석의 전신 광고가 광고주 기획부분 우수상을 차지한 '신문 광고상'은 일본신문협회가 새로운 신문광고의 가능성을 개척한 광고에 수여하는 상으로, 198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제 32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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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의 단독 전신광고는 건장한 남성의 키와도 맞먹는 8페이지 신문을 장식, 일본 방송에 보도될 정도로 핫이슈로 떠오르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광고로 게재된 장근석의 일본 첫 정규 앨범은 발매 되자마자 오리콘 데일리, 위클리 차트 1위를 휩쓸기도 했다.

일본 신문 협회의 한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 겸 가수 장근석의 첫 앨범의 발매광고로서 신문만의 큰 스페이스 특성을 잘 살려, 파노라마 와이드의 지면에 전신사진을 게재, 참신한 비주얼 임팩트를 남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부러 배부지역을 한정한 것에도 불구하고 SNS 등에서 화제가 되었을 뿐 아니라, TV와 주간지에서도 다루어져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신문광고의 가능성을 넓힌 기획력과 전략적인 전개가 높이 평가됐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장근석은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 27일 심천 공연과 11월 26, 27, 29일 일본 사이타마 3회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장정 투어의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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