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목숨걸고 말에 의술 "저는 마의입니다"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2.10.22 22:44 / 조회 :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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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MBC 월화드라마 '마의'>


조승우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병든 말에게 침술을 시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규)에서 백광현(조승우 분)은 사복시(조선시대 말과 가축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부서)에서조차 가망이 없다고 포기한 말을 침술을 통해 고치겠다고 장담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마의' 6회 분에서는 청나라에 진상될 명마가 병에 걸리자 담당 목장의 마의 기배(이희도 분)이 옥에 갇혀 죽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백광현은 기배를 구하기 위해 직접 말을 살려보겠다고 이명환(손창민)에게 부탁, 자신이 전 날 잠을 재움으로써 고통을 없앤 개 한 마리에게 시술한 방법을 사용하고자 한다.

백광현의 치료 계획을 들은 기배는 너무 위험한 방도라며 그를 말렸다. 이에 백광현은 "제 목숨 값이 아무리 20냥 밖에 안되더라도 저는 마의입니다. 말을 살려야한다구요"라며 마의로서의 의지를 내비쳤다.

백광현은 말의 모든 혈에 침을 놓아 말을 재우는 데 성공, 말의 고통을 잠재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광현과 어린 시절 죽은 친우 광현이 동일인물인지 알아내고자하는 강지녕(이요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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