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시어머니, 친정김치 처음엔 욕하더니 반해"

고소화 인턴기자 / 입력 : 2012.10.19 00:31 / 조회 : 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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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시어머니와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혜정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결혼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친정 어머니가 시댁에 김치를 보내셨었다"고 전했다.

그는 "친정 어머니는 경상도 분이셨고 시어머니는 경기도 분이셨다. 시어머니가 보내온 김치 맛을 보시더니 '경상도 김치는 못 쓰겠다. 왜 이렇게 비리냐'며 먹질 않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웃긴 사실은 이튿날 시어머니가 그 김치를 꺼내서 계속 맛을 보시면서 '우리도 다음엔 생 젓갈을 넣어보자. 맛있다'고 마음을 바꾸셨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김보화가 직접 담근 김치를 스튜디오에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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