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캡처=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
뉴토피아즈는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은 렉시의 '애송이'를 힙합 스타일로 편곡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를 마친 후 심사위원 박근태는 "이 팀은 재밌는 것이 그리면 그리는 대로 다양하게 발전하는 것 같다"며 극찬을 아까지 않았다.
그러나 심사위원 이수영은 "노주씨가 조금은 아쉽다. 팀의 실력보다 떨어지는 것 같다"고 멤버 노주를 혹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뉴토피아즈는 모든 심사위원에게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