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송은이, 씨엔블루와 한솥밥..'FNC 1호 MC'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10.12 09:58 / 조회 : 9081
  • 글자크기조절
image
송은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인기 MC 겸 개그우먼 송은이(40)가 아이돌 그룹 씨엔블루, FT아일랜드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2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송은이는 최근 연예기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로써 송은이는 씨엔블루(정용화, 이정신, 이종현, 강민혁),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 쥬니엘, AOA(설현, 초아, 혜정, 찬미, 유나, 민아, 지민, 유경)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으며 'FNC엔터테인먼트 1호 MC 겸 개그우먼'으로서 새 출발을 알리게 됐다. 평소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은 강민혁도 이 소속사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10월 초쯤 송은이와 전속 계약을 체결을 체결했다"며 "가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서 성장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올 초 'FNC뮤직'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음악'을 넘어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앞서 배우 파트에 FT아일랜드 멤버였던 오원빈을 시작으로 배우 박광현, SBS 공채 출신 차수민 등을 영입한 바 있다.

한편 송은이는 1993년에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SBS 파워FM '송은이·신봉선의 동고동락', MBC '찾아라! 맛있는TV' 등의 MC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2007년부터 MBC에브리원에서 방영되고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무한걸스'에 김숙,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백보람, 황보 등과 출연해 예능 감을 뽐내고 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