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F 레드카펫 여신들, 가을빛 드레스 진주 홀렸다

진주(경남)=최보란 기자 / 입력 : 2012.10.02 18:52 / 조회 : 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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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남주, 송선미, 오초희, 홍아름 ⓒ사진=임성균 기자, 이기범 기자


레드카펫 위를 수놓은 화려한 드레스의 향연이 진주를 홀렸다.

2일 오후 6시 경남 진주 경남문화회관에서 2012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본시상식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가을이 성큼 다가온 10월에 열린 시상식답게 여배우들의 오색찬란한 드레스 향연이 눈길을 모았다.

아름다운 여배우들은 저마다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 여신 자리를 노렸다.

이날 전현무 전 아나운서와 시상식 MC로 나선 쥬얼리 은정은 흰색의 튜브톱 드레스로 청순미를 뽐냈다. 화려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을 완성했다.

SBS '신사의 품격'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윤진이 또한 흰색 드레스를 선택했다. 윤진이는 발랄한 미니드레스에 허리는 검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더했다.

한지민은 웨이브를 늘어뜨린 긴 머리에 우아한 시폰소재의 롱드레스로 여신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연한 보랏빛 드레스를 입은 한지민은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자태로 시상식장에 모여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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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진이, 쥬얼리 은정, 한지민 ⓒ사진=임성균 기자,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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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리아, 린, 에이핑크 정은지 ⓒ사진=임성균 기자, 이기범 기자


MBC '무신'에서 활약했던 홍아름은 블랙 미니드레스로 붉은 레드카펫 위에서 멋진 대비를 이뤘다.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은 홍아름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조화롭게 발산했다.

오초희는 상의는 흰색, 스커트 부분은 검은색으로 된 투톤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과시했다. 가슴라인을 드러내는 심플한 디자인이 섹시미를 더했다.

MBC '골든타임'에서 열연했던 송선미는 간호복을 벗고 블랙 롱드레스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유리아는 보랏빛 드레스로 레드카펫과 강렬한 색의 대비를 이루며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그대로 드러냈다.

시청률 40%를 넘나들며 사랑받은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히로인 김남주는 블랙 쉬폰 드레스에 가을 낙엽을 연상케 하는 프린트의 드레스로 우아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가수 린은 골드빛이 감도는 흰색 미니드레스로 여성미를 발산했으며, 에이핑크 정은지은 귀여운 프린트가 들어간 검은 미니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난 1년간 방영된 TV드라마를 대상으로 지상파 방송 3사 및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채널을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단일부문 최대 드라마 시상식이다.

2012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스타뉴스가 공동 주관한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연기대상, 작품상, 연출상, 작가상 등 수상자를 선정,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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