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우달치 막내 윤균상, 귀요미+남성미 관심↑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2.09.25 09:31 / 조회 : 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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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 <방송캡처=SBS '신의'>


배우 김희선의 호위무사로 열연 중인 신인배우 윤균상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에서 고려시대로 끌려온 유은수(김희선 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보호하는 우달치 부대원 덕만으로 열연하고 있다.

덕만은 위급한 상황에선 뛰어난 무술실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이지만 평소에는 웃음이 많은 귀여운 모습으로 우달치 부대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무엇보다 부대의 막내로서 강렬한 액션이 많은 드라마의 흐름이 무거워 질 때마다 톡톡 튀는 연기로 균형을 잡아 주고 있다.

덕만은 '신의' 첫 방송부터 뛰어난 무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에서 고려로 돌아오던 공민왕(류덕환 분)과 노국공주(박세영 분)가 괴한들에게 습격당하자 부대원들과 함께 활약하며 화려한 액션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것.

이어 10회에선 우달치 대장 최영(이민호 분)의 명에 따라 '의선' 유은수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라는 임무를 받고 비중 있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진지한 모습에서 의외의 엉뚱한 모습을 보이거나, 제멋대로인 은수가 위험에 처하면 그녀를 지켜주기도 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덕만은 기철(유오성 분)의 수하 천음자(성훈 분)를 '허연 머리털'이라고 부르는 등 엉뚱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천음자가 소리를 이용한 무공으로 은수의 말을 몰래 엿듣자 이를 알아채고 저지하며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잦은 실수로 최영에게 혼나는 일도 많지만, 그만큼 최영이 믿고 은수를 맡길 정도로 신뢰하는 아우이자 실력자임을 보여주고 있는 셈.

시청자들은 "덕만이 귀엽다", "신인이라 인터넷 찾아봐도 사진이 많이 않아 아쉽다", "귀엽고 연기도 잘한다. 윤균상 잘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87년생인 신예 윤균상은 '신의'가 첫 배우 데뷔작. 대학에서 뮤지컬을 전공한 만큼 노래와 연기에 소질이 있었으며 드라마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KT&G와 기아 등 기업 광고에서도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이지만 우달치의 부대원이자 김희선씨의 호위를 맡은 덕만 역을 맡게 돼 큰 기회로 여기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몰입하고 있으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신의'는 최근 은수와 최영,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로맨스와 더불어, 은수를 두고 권력에 대한 기철의 야망이 본격화 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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