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정형돈 "아내 이름 알려고 미니홈피 찾아"

고소화 인턴기자 / 입력 : 2012.09.25 00:39
  • 글자크기조절
image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개그맨 정형돈이 방송작가 출신 아내 한유라와 진지하게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정형돈은 24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작가로 만난 아내의 이름을 알고 싶어 미니홈피에 이름을 검색했다"고 전했다.

그는 "방송 작가인 아내를 처음 보자마자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 이름을 묻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생각할 까봐 물어보지를 못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형돈은 이어 "다른 스태프가 '유라'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인터넷 미니홈피에 접속해 '유라'라는 이름을 검색해서 성이 한 씨라는 것을 알아냈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그 이후 꾸준히 수개월 동안 끊임없이 대시를 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이 과거 S전자에 근무할 당시의 이야기 등이 그려졌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