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97', 신드롬속 최고시청률 5% 돌파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2.09.12 14:35 / 조회 : 3604
image
<방송캡처=tvN '응답하라 1997'>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이 최고 시청률 5%를 돌파하며 화제작의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11일 오후 11시 방송된 8주차 15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편이 평균시청률 4.17%, 최고시청률 5.52%를 기록, 8주 연속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지금까지 방송된 화수 중 평균시청률, 최고시청률 모두 경신한 기록이다.

특히 남녀 10대~50대 전 연령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자 20대 ~30대 시청층에서 최고 8.1%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TNms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tvN, OCN, Mnet, O'live 4개 채널 합산 기준)

이날 방송된 15화에서는 6년 만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윤제(서인국 분)와 시원(정은지 분), 시원을 좋아하는 윤제의 마음을 알아버린 태웅(송종호 분) 세 사람의 가슴 절절한 삼각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시원을 사이에 두고 양보할 수 없는 마음을 드러냈던 태웅은 "형이 미안하다"라는 문자 메시지와 함께 반전을 선사, 결국 동생을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포기하는 애틋한 형제애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 주 '감기 계단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윤제와 시원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더해져 달달함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현재 시점으로 돌아온 마지막 장면에서 출산한 시원이 남편을 찾는다는 간호사의 말과 함께 윤제와 태웅이 동시에 병원에 등장, 결말을 알 수 없는 '시원의 남편 찾기'로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매 회 반전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응답앓이'에 빠뜨린 '응답하라 1997'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마지막 16화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를 통해 속 시원한 결말을 공개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