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 진세연 첫등장..연기력 '무난'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09.02 10:35 / 조회 : 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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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5회에서 진세연은 루이강(정준하 분)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직원인 홍다미 역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첫 등장을 알렸다.

진세연은 극중 똑 부러지면서도 자신의 어려운 가정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홍다미 역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특히 진세연은 극중 피아노 연주 장면을 직접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다미는 유지호(주지훈 분), 유인하(지창욱 분)와의 처음 만나면서 이들의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다미는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지호(주지훈 분)와 부딪쳤고, 이후 지호가 들고 있던 악보와 자신이 들고 있던 음식의 레시피로 잘못 가져가게 되면서 이후의 만남을 예고하기도 했다. 지호와 다미는 어릴 적 함께 피아노를 치면서 친해졌던 사이였다.

진세연의 첫 등장에 대해 시청자들은 "홍다미 역할에 잘 맞는 듯", "진세연 앞으로의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다섯손가락' 5회는 13.7%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다섯손가락'은 앞서 홍다미 역으로 주연배우였던 티아라 멤버 함은정을 캐스팅했지만 이후 지난 8월22일 함은정의 하차를 공식 발표했으며 후임으로 진세연을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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