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달걀송' 동시 '고3' 종업 탄탄 근육 공개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2.08.20 16:42 / 조회 : 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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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화면캡처=SBS '인기가요'>


6인조 남자 아이돌그룹 B.A.P 방용국(리더),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가 '달걀송'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가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회 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캠페인송을 전하고 있는 SBS '인기가요'는 지난 19일에는 B.A.P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달걀송'을 선보였다.

B.A.P는 현재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댄스곡 '노 머시'로 활동 중이지만, '달걀송에서는 앙증맞고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몹쓸 애교'라는 별명을 추가한 리더 방용국은 귀여운 표정을, 메인 보컬 대현과 영재는 달콤한 목소리를 섞어 '달걀송'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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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의 종업 <화면캡처=SBS '인기가요'>


특히 팀 내에서 댄스를 담당하고 있는 95년생 종업은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도의 탄탄한 팔 근육과 식스팩을 자랑하며 '달걀송'을 불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진짜 짱이었고 달걀 4개나 먹었어요" "당장 계란 사러 가야겠다" "신의 선물 달걀, 신이 주신 선물 B.A.P" "종업군 복근 허걱" 등의 반응을 보이며 B.A.P의 귀여운 변신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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