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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이 연상의 여배우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우영은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 앞서 '해피투게더3'에서 걸그룹 3명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우영은 "우리 딸(G5, 소녀시대 효연, 씨스타 보라, 카라 강지영, 쥬얼리 예원, 미쓰에이 수지) 중 있냐"는 물음에 즉답을 피하고 "있을 것 같죠?"라고 말했다.
우영은 이어 "배우에게도 대시 받은 적이 있다"라며 "저보다 연상이었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우영은 '일일 알바생'으로 등장, 삼계탕 요리 등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