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입은 것 같지?" 이지혜, 방송서 '19禁 장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07.25 09:18 / 조회 : 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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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의상을 이용, '19금 장난'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는 지난 24일 방송된 손바닥tv '이지혜의 시크릿'에서 어깨가 훤히 드러난 오픈 숄더 셔츠에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날 화면이 상당 시간 이지혜의 어깨 위쪽을 비추면서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착시 효과를 일으켰다. 이지혜는 이를 놓치지 않고 "아무것도 안 입은 것 같지"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지혜는 "오픈 숄더를 입은 것을 보니 제모를 한 것인가"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제모 는했다. 이제 '탕지혜(탕웨이+이지혜)'라는 별명은 잊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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