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화, 김해숙 된장찌개에 "사랑해" 화답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2.07.24 20:08 / 조회 : 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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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달화(왼쪽) 김해숙 ⓒ임성균 기자


배우 임달화와 김해숙은 영화 밖에서도 다정했다.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광장에서 영화 '도둑들'(감독 최동훈)의 개봉 전야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여 명의 영화팬들이 배우들과 최동훈 감독을 보기위해 모여들었다.

'도둑들' 홍보에 참여하기 위해 증국상과 함께 지난 23일 입국한 임달화는 여유 있는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즐겼다.

임달화는 기억에 남는 한국 음식을 묻는 질문에 "김해숙이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줬다"며 "특별히 김해숙표 된장찌개가 맛있어서 한입 먹을 때 마다 '사랑해'라고 했다"고 답했다.

김해숙도 이에 질세라 임달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해숙은 "임달화는 겉모습도, 인간적으로도 정말 멋진 사람이다"라며 "이런 사람과 사랑하는 연기를 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숙은 "오래간만에 만나니 더욱 더 새롭고 임달화와 더 진한 멜로를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성에 차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도둑들'의 주연배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오달수 김해숙과 23일 내한한 임달화 증국상, 최동훈 감독이 참석했다. '도둑들'은 레드카펫 행사 진행 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 3000여 명을 초대해 초대형 시사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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