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조빈, 고열 동반 증상 입원中..스케줄 취소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7.24 12:09 / 조회 : 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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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의 조빈이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24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조빈은 지난 23일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조빈은 최근 지속적인 고열과 속 쓰림을 동반한 복통을 호소했다. 결국 두 세 차례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나 차도가 없어 입원을 결정했다. 조빈의 한 측근은 24일 스타뉴스에 "한동안 열이 오르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고 괴로워하더라"며 "단순한 감기나 몸살은 아닌 것 같다"며 그의 건강상태를 설명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조빈은 현재 종합검사를 받고, 병실에서 링거를 맞으며 몸을 추스르고 있다. 그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소속사 측은 현재 예정되었던 노라조의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상태다.

조빈의 소속사 위닝인사이트 관계자는 "아직 병원에서 명확한 진단을 내리지 않아 검사 결과를 보고 상태를 파악해야 할 것 같다"며 "추후 몸 상태를 계속 지켜봐야 하나 당분간은 스케줄 소화가 불가능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조빈은 최근 각종 문화공연 및 축제 무대에 오르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되는 통증에도 투혼을 발휘해 무대에 오른 뒤 다시 응급실로 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개성있고 톡톡 튀는 노래 가사와 퍼포먼스 등으로 정평이 나 있는 노라조는 2005년에 데뷔해 '슈퍼맨' '카레' '고등어' '판매왕'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신곡 '여자사람'으로 활발히 활동했고, 최근 일본에서 팬 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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