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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아시아 프린스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24일 장근석의 소속사에 따르면 장근석은 지난 19일 대만 현지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가 실시한 '2012년 상반기 야후 키모 검색'에서 한국 인기 남자연예인 톱 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대만에서는 KBS2TV에서 방송 된 '사랑비'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으며 장근석은 꽃미남 외모에 예측불허의 자유로운 모습으로 대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상반기 야후 키모 검색' 한국 인기 남자연예인 톱 10에는 1위 장근석에 이어 2위 김현중, 3위 박유천 등이 순위에 올랐다.
장근석은 현재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 더 크리쇼2'로 서울, 일본 요코하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오는 9월1일, 2일 양일간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