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이민정 "공유 사랑한다" 충격 고백

김영진 인턴기자 / 입력 : 2012.07.23 23:10 / 조회 : 1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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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KBS2 '빅'


'빅' 이민정이 가족들에게 공유를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는 경준(공유 분)이 다가올 이별을 암시해 다란(이민정 분)을 천천히 놓아주었다.

이날 경준은 다란의 목소리를 듣고 긴 꿈에서 깨어났다. 경준은 다란과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했고, 그 모습에 다란은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경준은 다란에 대한 기억들을 모두 가지고 있었고, 미리 이별을 준비하기 위해 기억이 나지 않는 척 했던 것이었다. 다란은 경준이 기억을 잃었다고 믿지 않았다. 매몰차게 자신을 피하는 경준의 모습에 상처를 받던 다란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러던 중 다란은 지방의 학교로 면접을 보러가게 되고 경준은 다란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절부절 못했다. 결국 경준은 차를 몰고 다란을 찾아갔다. 지방 학교로 전근을 결심한 다란은 경준에게 끌려나오고 말았다.

경준은 다란에게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에 충격을 받은 다란은 한동안 멍해져 있다 급히 가족들과의 모임 자리를 찾아갔다. 다란은 결국 경준의 가족들에게 KKJ(경준)를 사랑한다며 충격 고백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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