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 특별한 내조 "이충희, 애들 전화번호도 몰라"

황인선 인턴기자 / 입력 : 2012.07.23 20:57 / 조회 : 17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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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스타 인생극장' 방송 영상 캡쳐


배우 최란이 농구선수 출신 남편 이충희를 위한 특별한 내조법을 공개했다.

최란은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남편이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애들 번호도 모른다. 전화는 내가 걸어서 바꿔준다"며 "그 정도로 신경을 안 쓰게 해준다"고 밝혔다.

1980년대 당시 최절정 농구스타였던 이충희와 2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 최란은 "나와 결혼한 뒤 남편의 성적이 안 좋으면 전부 다 내 책임으로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에 부담감이 많았다"며 남편의 내조에 정성을 쏟은 이유를 밝혔다.

이충희는 "결혼 후 안정이 되니까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며 "결혼을 일찍 하길 잘했다"고 최란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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