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갓탤2' 셀피쉬, 심사위원 아쉬운 탄식 "색깔 없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7.22 00:08 / 조회 : 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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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코리아 갓 탤런트2' 방송화면 캡처>


생계형 밴드 셀피쉬가 매력적인 목소리 재능에 아쉬움을 남겼다.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재능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2'(이하 '코갓탤2')에서는 세미파이널이 펼쳐졌다.

이날 세미파이널에는 셀피쉬가 세 번째 무대에 올라 노래 재능을 뽐냈다.

셀피쉬는 2인조 남성밴드였지만 홍순찬만 무대에 섰다. 홍순찬은 무대 후 정선헌이 군대에 갔다고 언급했다.

셀피쉬는 세미파이널에서 알리샤 키스의 노래 'If I ain't got you'를 불렀다. 그는 감미로운 보이스와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연출했다.

하지만 2인조로 나섰을 때와 달리 아쉬움이 남는 모습을 보였다.

셀피쉬의 무대에 심사위원 장진은 "노래는 잘 하는데 색깔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장항준은 "듀엣으로 시작했는데, 혼자가 됐다"며 "본인만의 색깔이 조금 더 드러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눈과 귀가 즐거웠다"고 평가했다.

박칼린은 "자기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했는데, 그 부분이 마음에 걸린다"며 "노래는 잘하는데 무대를 이용할 줄도 알고 홍순찬씨의 음악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혹평했다.

세미파이널은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3일 연속 생방송을 통해 파이널에 오를 톱6를 선별하는 무대다. 시청자 문자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매회 2팀, 총 6팀이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다.

tvN 아시아를 통해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호주 등 9개국 약 300만 가구를 통해 동시 생방송됐다.

한편 '코갓탤2'는 '갓 탤런트'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의 두 번째 시즌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우승 상금과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장진 장항준 감독과 박칼린 뮤지컬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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