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 SBS 토크쇼 '고쇼'(GO Show)' |
방송인 최화정이 동안피부를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쇼 '고쇼'(GO Show)에서는 최화정과 윤여정이 출연해'화려한 싱글'이라는 주제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자신을 '미친 동안'이라고 칭하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화정은 "나는 피부가 좋은게 아니라 혈색이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한테도 말 안해준 비법이 있다"며 "저희 엄마도 하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아침에 건세수를 한다"라며 "일어나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마른 손으로 세수를 한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최화정은 "손을 비벼 열을 낸 다음에 얼굴을 마사지 한다"라며 "외할머니가 하셔서 대대로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요즘에는 목도 신경써서 열을 내서 마사지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틀 연속 쉬는 날이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안바른다"라며 "너무 에센스나 엠플을 매일매일 발라주면 얼굴에 자생력이 없어지는 것 같더라"라며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