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잘난 남친 두면 여자가 고생"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7.12 18:06 / 조회 : 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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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걸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잘난 남자친구를 두면 여자가 고생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은지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주간극 '응답하라 1997'의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서인국과 인피니티의 멤버 호야가 '실제 남자친구라면?'이라는 질문에 걱정이라고 답했다.

정은지는 먼저 서인국에 대해 "(서인국이 남자친구라면) 걱정이 많을 것 같다"며 "그는 성격이 워낙 좋다. 여러 분들께 잘해줘서 제가 신경이 쓰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호야에 대해서는 "(서인국 보다) 더 신경 쓰일 것 같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잘난 남자친구를 두면 고생하는 건 여자니까 걱정이 많아지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한편 '응답하라 1997'은 시원(정은지 분)과 윤제(서인국 분) 학찬(은지원 분) 준희(호야 분) 등 개성만점 고등학생 여섯 남녀가 2012년 동창회에 모이고, 이중 한 커플이 결혼 발표를 하면서 1997년 과거를 회상하는 복고 드라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신원호PD가 지난해 6월 CJ E&M에 이직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8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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