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7인멤버, 11월 'SUPER7' 콘서트 연다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2.07.12 16:12 / 조회 : 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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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쌍컴퍼니 홈페이지 캡처>


'무한도전' 일곱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길 7명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대형 콘서트 'SUPER7'(슈퍼세븐)으로 돌아온다.

리쌍의 길과 개리가 설립한 공연전문기획사 리쌍컴퍼니는 12일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SUPER7'이란 설명 아래 '무한도전' 7인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집중시켰다.

리쌍컴퍼니는 이에 'SUPER7'이 MBC '무한도전'의 7인 멤버의 이름을 내건 대형 콘서트임을 밝히고, 오는 11월 24일,25일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2회 공연을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MBC가 5개월이 넘는 파업으로 인해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결방 되면서,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길 7명의 멤버들이 '무한도전' 애청자들을 위해 대형 콘서트를 기획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쌍컴퍼니 한 관계자는 "'무한도전'팀들은 긴 결방동안 멤버들끼리 거의 매일 만나 프로그램을 걱정하고 기나긴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그 동안 '무한도전'을 사랑해주고 아껴주셨던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인데 마냥 가만히 손 놓고만 있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여러가지 아이템 기획회의를 통해 그들은 고심 끝에 팬들과 직접 호흡하고 만날 수 있는 대형 콘서트를 기획 하게 됐다"며 "7명의 멤버들은 '무한도전'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그 어느 누구보다 남다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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