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붉은노을' 앵콜..11개 도시 추가공연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7.12 10:49 / 조회 : 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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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붕


가수 이문세가 지방팬의 요청으로 11개 도시에서 '붉은 노을' 추가 공연을 펼친다.

12일 '붉은노을'의 공연기획사 무붕은 "오는 9월 21일 여수 공연을 시작으로 당진, 구미, 인천, 천안, 군포, 경주, 목포, 거제 등 뮤지션들이 자주 공연을 열지 않는 도시를 돌며 '붉은노을' 추가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앞서 이문세의 '붉은 노을' 전국 투어는 지난 1년 동안 29개 도시에서 74회에 걸쳐 12만 명의 관객을 만났다.

'붉은노을' 전국투어는 지난 2011년 4월 이화여대에서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 4월 제주도에서 투어 피날레 공연을 마쳤다. '붉은노을' 마지막 공연에서 이문세는 "그동안 총 관객 12만 명이 공연장을 찾았다"며 "제주를 끝으로 '붉은노을' 공연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밝히며 감격적인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이문세의 '붉은노을' 추가공연은 이문세가 음악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해외 촬영을 나가 있는 동안 지방 공연기획사 팬들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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