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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슈퍼주니어와 티아라가 상금 1000만원을 두고 대결을 벌인다.
12일 SBS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은혁과 성민 티아라의 지연과 화영 그리고 은지원 조형기가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 출연, 상금 천만 원을 두고 대결한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티아라의 지연은 '생방송 서바이벌 퀴즈' 코너에서 1대1로 성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는 실시간 문자 참여 시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상금을 지급하는 기존의 구성 방식을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주 방송부터는 스튜디오에서 연예인 패널들이 별도의 상금 천만 원을 두고 생방송 서바이벌 퀴즈대결을 펼친다.
포맷을 변경한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서 이날 출연 연예인 중 천만 원의 주인공이 탄생될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13일 오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