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김지훈 "예능감, '상플'때 보다 늘었다"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2.07.12 09:01 / 조회 :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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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김지훈이 예능 MC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김지훈은 12일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친 뒤 팬들과 전역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팬들 20여 명도 함께했다.

군복무 시절 위문열차 MC 등 다양한 홍보대원 활동을 했던 김지훈은 군대에서 개그맨들과 생활하다보니 예능감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시 한 번 예능 MC에 도전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좋은 프로그램이고 기회만 있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지훈은 "군대에서 개그맨들과 생활하면서 예능감도 '상플'때보다 좋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정범균 양세창 등과 함께 군생활을 했는데 체질이 타고난 개그맨들이더라. 무대는 당연하고 평소에도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웃기다.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 2010년 10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21개월 간 국방부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했다.

김지훈은 2002년 KBS 2TV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해 KBS 2TV '천추태후' '연애결혼'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의 진행을 맡아 예능에 도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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