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이상민, 포털 회사 초청으로 '제주도行'

노형연 인턴기자 / 입력 : 2012.07.12 00:34 / 조회 :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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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음악의 신'


가수 이상민의 LMS 엔터테이먼트 직원들과 함께 제주도에 방문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의 신' 최종회에서 이상민은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의 제주도 본사에 초청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이상민 공항 패션으로 또 인터넷 난리 나겠다"며 거드름을 피웠다.

LMS 엔터테이먼트 직원들은 "제주도까지 와서 대표님의 허세를 보게 생겼다"며 "1박 2일이 1년 2개월 같을 거 같다"라며 질색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이상민은 "퍼스트 클래스 예매했다"라고 말하자 채리나는 "무슨 국내선이 퍼스트 클래스냐"며 투정을 부렸다. 이에 이상민은 "국내선도 퍼스트 클래스가 있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비즈니스석에 나란히 앉은 LMS 엔터테이먼트 직원들의 모습이 비춰져 웃음을 줬다.

이상민의 매니저는 "여기 너무 좁은 것 같다"며 불평을 말하자 이상민은 "너 때문에 좁은 거다. 너 서서가"라며 냉정한 대답을 했다.

제주공항에 도착한 이상민은 항의하는 직원들에게 "이 표도 어렵게 구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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